‘경의선숲길 공원조성’ 국토교통부 장관賞
'2016 대한민국 국토경관디자인대전' 국토교통부 장관상에 서울특별시청이 출품하고 한일개발(주) 에서 시공한 ' 경의선숲길 공원조성 '이 선정됐습니다.
이 작품은 지역을 100여년간 동서로 갈라놓았던 5349m의 경의선 철길이 녹지축으로 변모함에 따라 발전에서 뒤쳐졌던 인근 지역에 큰 활력을 불어넣는 동맥 역할과 지역의 문화와 예술, 과거와 현재를 한 길에서 만나는 화합의 시민공간으로 거듭났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.
특히 올해부터는 국토교통부가 2011년부터 개최해오던 '대한민국 경관대상'( 한일개발 이 시공한 “ 광교호수공원 ” 2014년 최고의 경관으로 선정 ) 과 통합해 개최하면서 그 규모와 위상이 한층 커졌습니다. 명칭도 두 행사를 아우르는 '2016 대한민국 국토경관디자인대전'으로 바뀌었습니다.
국토연구원이 주최기관으로 합류했고 주관학회도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뿐만 아니라 한국도시설계학회, 한국경관학회, 한국공공디자인학회, 대한건축학회, 대한토목학회 등 주요 학회가 모두 참여해 명실공히 우리나라 관련 분야 최대 행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.
이번 공모전은 관련 전공 교수, 해당 분야 실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류심사와 현장실사, 최종심사 등 엄정한 평가과정을 거쳤습니다.
그 결과 대통령상 1점, 국무총리상 1점, 국토교통부장관상 8점, 기관장상 10점 등 총 20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습니다.
시상식은 오는 7월 1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립니다.